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부산인권센터 지원으로 인권교육 2시간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과 참여자분들이 서로 상호간 이야기도 하며 2시간 강의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간지 모릅니다.
'너무재밌었어'
'쉽게 설명해 주니깐 너무 좋아'
'인권, 꼭 필요해'등 다양한 반응이 관찰됩니다.
기초생활수급보호 대상자들의 기초연금에 대한 의견도 각기 다른 의견들을 제시합니다.
머뭇거림없이 이야기하며 상호 소통하는 모습에 복지관의 이용자들의 인권수준 의식이 높음을 인식합니다.
분기별 돌아오는 인권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