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방학이 끝나고 찾아온 부민복지관.....역시 우리들의 낙원답게
오늘따라 교실이 빛이나고 있습니다.
컴퓨터 컴퓨터가....새롭게 바뀌어 있어 얼마나 좋은지요.
부민복지관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학기엔 컴푸터의 고장으로 수업에 많은 지장이 있었는데
이번 학기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고 서로가 사랑하는 부민 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제작반에서 김종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