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노인들의 쉼터가 되는 복지관이 우리집 근처에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것도 제가 늦복이 있어서이겠지요 이곳에 다니는 노인들은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다닙니다. 빨리가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요즘은 관장님이 컴을 바꿔 주셔서
더 신이 납니다. 식당 메뉴는 나날이 발전해가구요, 노인들의 천국이고 살맛나는 세상이되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모든분들 2020년에도 건강하시고 노인들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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