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햇볕한줌 동아리 학생 10명과 부민노인복지관 성인문해교육을 오랜기간 수료하신 어르신 5명이 오늘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작년과 이어서 할머니들의 글쓰기 창작은 대학생과 함께 젊은 감수성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대학생과 어르신이 조를 이루어 활동하고 각 회기는 대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 내용을 준비하였으며,
프로그램 진행 또한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게 됩니다.
오늘은 학생들에게 요즘 노래를 배우고 어르신에게 옛노래를 서로 배우며 인사나누었습니다.
앞으로 글쓰기 창작프로그램은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 교류를 통해 계속 진행 예정입니다.
12월 제작될 포토폴리오를 위해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활동 응원!! 부탁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