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교실 여섯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여섯번째 시간은 이상이 되도록 일상을 상상하다란 주제로 토론시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1.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어주고 말하기

2. 내 이야기를 말하고 들어주기

차이없이 듣고, 말하며 어색해 하였지만 지난 토론시간에 비해 편하게 학습자들과 생각을 나눔 합니다.

그러나 아직 어려움이 있다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원들이 공통된 합의를 도출하기입니다!!

공통된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을 위해 열심히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6회기 학습 과정을 마무리 합니다!!

선배시민교실 4기가 생각한 시민의 정의는??

"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고 다른이들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사람"이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학습과 토론과 실천 활동이 진행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배시민교실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