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11월 23일(화) 서구청과 서구지역 5개 복지관(부민노인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서구형 주민주도 마을복지 계획을 위해 촘촘한 마을돌봄 "촘촘돌봄"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협의체 중심의 민관협력을 활성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서구지역의 동별 특성을 반영한 서구형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실천하여 서구주민들의 맞춤형 일상돌봄 프로젝트를 5차년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민관 그리고 서구주민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면서 딱! 살기좋은 서구를 위해 함께 협업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