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지킴이단 인권옹호활동팀은 2024년 보행로 안전지킴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부산 서구 부용로 30, 바로 부민노인복지관과 서구보건소의 안전을 살펴 보았습니다.

주민들에게 직접 인터뷰도 하고

내가 몸이 불편한 장애가 있다면, 내가 아이라면, 내가 임산부라면, 나라면

너와 나를 생각하며 직접 건물을 관찰하며 개선되어야 하는점을 이야기 해주십니다

2인1조로 구역을 나눠 활동하였지만

각 팀마다 공통적인 의견은 '공간'이었네요.

복지관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서구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적다란 의견을 전하십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직접 부딪혀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조사된 의견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적극적인 우리 복지관 인권옹호활동팀의 역할과 기대를 해 주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