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서구를 알기 위한 첫걸음으로 동아대학교 석당홀 박물관 관람을 했습니다.
과거 도청 자리였음을 이야기 하며 변천사에 대해 해설가님이 친절히 이야기 하십니다.
예전에는 볼일을 보기 위해서 방문 했던 장소 였는데 박물관이 된줄 몰랐다며
오늘 오지 못했으면 죽을때까지 모르지 않았겠냐라며 김OO어르신이 이야기 하십니다.
삼삼오오 여자 어르신들은 자개의 훌륭함과 과거에는 많이 사용 했는데 지금은 잘 쓰지 않는다며
이야기에 젖어 들어 헤어나오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했네요!!
열한번째 시간은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다음주 화요일에 또 소식 공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