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은 고관절 수술이후 앉았다 일어서기가 불편하여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구입을 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란 인사를 전달하셨습니다.

아직도 어르신은 밤에 주무시다 악몽을 자주 꾼다고하십니다.

화재가 일어난 밤

모든 상황이 본인때문에 주위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란 마음의 부담감은 아직도 힘들어 하십니다.

그러나 주위에 도움을 주시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이겨내야한다란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일상생활 회복을 잘 하실수 있도록 부민노인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경제적, 심리적 다양한 문제해결의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복지관으로 연락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움드리겠습니다.

(☎051-243-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