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교실 다섯번째 시간은 후배시민을 돌아보다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선배시민 책 공동저자인 유해숙 총장은 선배시민의 철학적 개념과 실천영역 후배시민을 바라보는 모습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2시간동안 짧고 굵게 강의를 마쳤습니다!!

우리는 국민의 의무만 알고 살다가 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어르신들을 나이든 보통사람으로 바라보며 시민으로써 권리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이번 시간은 청년대표와 사회복지사대표(직원)도 함께 자리하여 서로의 생각차이를 나누는 계기도 마련 되었습니다!!

1.2.3.세대가 모여 함께 할 수 있었던 선배시민교실에서는

곳간을 곶감으로 생각하는 1세대 후배들에게 웃음을 나누어 주었고

3세대 어른들이 곳간을 설명해 주며 지혜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선배시민교실은 누구나가 편안히 생각의 차이를 나누는 장이 됩니다.

마지막 이론 교육 6회기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다"란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